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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CASIO는 최초의 전자 악기 "Casiotone 201(CT-201)"을 공개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CASIO의 일관된 비전은 2003년 최초의 Privia 모델 "PX-100"이 출시된 이래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작지만 스타일리시하며 풍부한 음질을 자랑하는 Privia는 누구나 쉽게 디지털 피아노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Privia 시리즈는 유일무이한 "라이프스타일 피아노"로써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습니다.

CT-201은 다양한 악기를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된 CASIO 최초의 전자 악기로, 간단한 조작과 29개의 프리셋 톤을 당시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습니다.

1988년 출시된 CDP-3000은 자연스러운 건반 터치를 위한 "해머 액션 메커니즘"을 개척하였으며, PCM 음원에서 추출한 아름다운 음색이 두드러졌습니다.

1991년에 출시된 AP-7은 "CELVIANO"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었습니다. CD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고 디지털 전용 기능을 도입하여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PX-100은 최초의 Privia 모델로, 출시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피아노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람에게 피아노를 갖는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었습니다.

PX-5S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가벼운 고성능 공연용 피아노로, 370개의 내장 톤으로 프로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PX-A100은 "유일무이한 악기"라는 Privia의 컨셉을 되살려 메탈릭 레드와 메탈릭 블루 색상으로 장식되었습니다.

PX-S1000은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얇은 피아노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Bluetooth® Audio와 같은 기능을 도입하는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과 진정한 연주 능력을 결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페달 스탠드를 통합한 PX-S7000은 어느 각도에서나 아름다운 디자인 미학, 혁신적인 음향 기술, 진정한 건반 터치를 결합하여 가치의 새로운 정점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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