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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수 인터뷰 - Privia와 함께하는 생활 | Privia 매거진 | CA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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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a: 창의력을 주는 중요한 동반자

브랜드 마케터 원지수는 서울의 혼잡한 금융가 여의도에서 사무용 빌딩 숲과 분주한 일상을 오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는 주중에는 생기 넘치고 활기찬 지역이지만 주말에는 훨씬 더 조용하고 차분한 장소예요," 지수는 이렇게 설명하며 조용한 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여의도에는 세련된 브랜드 매장과 맛있는 식당이 많아요. 전 쇼핑하고, 식사하고, 거리와 공원을 산책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걸 정말 좋아하고요,"라고 지수가 덧붙입니다.

지수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열정적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화가를 꿈꿨어요. 그러나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모든 예술 분야로 관심사가 넓어졌고, 그래서 패션 학과를 선택하게 됐어요. 지금은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보면 다른 방향을 선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브랜드를 디자인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활용할 수 있어서 창의성을 충분히 펼치고 있다고 느껴요."

지수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돼요. 제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에요."

음악은 항상 지수의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아버지의 차를 타고 오래된 팝송을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지금도 그림을 그릴 때나, 옷을 디자인하거나, 요리하면서 음악을 자주 들어요. 음악은 언제나 제 영감의 원천이에요."

지수는 집에서 Privia의 스피커로 좋아하는 곡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피아노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건 처음에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음질이 깨끗하고 볼륨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모여서 함께 음악을 듣기에 알맞았어요."

Privia는 지수의 집에서 두드러지는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Privia의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고전적인 느낌을 주면서 독특하기도 해요. 이제 Privia는 제 개인적인 생활과 집에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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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원지수


직업/ 브랜드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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