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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e Weber 인터뷰 - Privia와 함께하는 생활 | Privia 매거진 | CA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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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a와 함께하는 생활
Privia와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

언제 어디서나 Privia를 통해 얻는 창조적 영감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역사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베를린은 세계적으로 음악 애호가들이 모이는 활기찬 클럽 신으로 잘 알려졌지만, 고전 음악의 주요 허브로도 명성이 있는 진정한 “음악의 도시”입니다. 이 역동적인 도시에서 현재 대학생 Antonie Weber가 살고 있습니다.

“베를린은 다양성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이 도시에서는 누구나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Antonie는 이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일상과 공부를 균형 있게 조정하며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보통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으로 곧장 가지만 주말은 다릅니다! Antonie는 주말에 작은 동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때로는 가족 지인의 아이를 돌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문화와 생활 방식을 경험하고 싶어요. 이러한 호기심 때문에 콜롬비아와 이스탄불에서 각각 1년을 보냈습니다.”

Antonie는 베를린에 있든지 해외를 여행하든지 매 순간을 즐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음악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한결같이 그녀의 삶 일부입니다.

“음악은 항상 생활의 일부분이에요. 어디를 가든지 항상 음악과 함께하죠.”

Antonie의 다른 형제자매 모두 악기를 연주하며, 그녀는 수년 동안 피아노를 연주했습니다. Antonie는 Privia를 처음 보고 놀라워하며 외쳤습니다. “이런 피아노는 처음 봐요!”

첫인상이 강렬했고, 연주해 보니 더 좋아졌습니다.

“건반의 느낌이 아주 좋고, 연주가 정말 즐겁습니다. 디자인이 멋지고,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서 연주할 때 창의력이 샘솟는 느낌입니다.”

Antonie가 가장 좋아하는 특징은 휴대성입니다.

“어디든지 음악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점입니다. 다음에 해외여행을 가면 꼭 Privia를 가져갈 생각이에요!”라고 Antonie는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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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ntonie Weber


직업/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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