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에서 나오는 Privia의 독창성 - CASIO가 만든 "라이프스타일 피아노"
CASIO의 공식 전자 악기 홍보 대사로 무대에 오르고 Privia 시리즈 TV 광고에 출연했으며, Cateen으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Hayato Sumino를 소개합니다. 이 모든 것이 순전히 우연에서 시작되었다니 믿어지시나요?
"약 4년 전, YouTube에서 음악 활동을 크게 늘리기 시작했을 때 CASIO 전자 악기를 처음 접했습니다. 친구가 저를 CASIO 라이브 이벤트에 초대했는데 뜻하지 않게 그곳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되었죠.
그렇게 Privia와의 여정을 시작했고, 지금도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ayato는 콘서트와 녹음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쿄와 뉴욕에 거점을 유지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이어갑니다. "저는 매일 긍정적인 음악적 분위기를 흡수합니다. 쉬는 시간에도 피아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죠. 제게는 숨 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Privia는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이며, 음악 창작이 막히거나 그저 순수하게 즐기고 싶을 때마다 기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Hayato가 고른 Privia 모델은 "PX-S1100"과 "PX-S7000입니다." 각 모델의 독특한 특징이 궁금하신가요? Hayato는 피아니스트의 관점에서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라디오 쇼와 같은 녹음에서는 "PX-S1100"을 사용합니다. 세련되고 캐주얼하며 디자인이 두드러지죠. 좋아하는 악기로 잼 연주를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Privia RD는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이라서 화면에서 예쁘게 보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연이 가능합니다."
이제 "PX-S7000"으로 넘어가겠습니다. Hayato는 수년 동안 다양한 음악 문화에 맞춰 세심하게 제작한 고성능 EP 음색을 높이 평가합니다. "저는 EP 음색을 좋아하고 피아노 음색 역시 마음에 들어요. 피아노 현의 복잡한 느낌을 매우 사실적으로 잘 포착합니다. 터치감도 뛰어나서 복잡한 구간을 연주할 때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감정이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 숨 쉬는 기분이에요. 지나치게 전자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연주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PX-S7000"의 선명한 세 가지 색상 중 Hayato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Harmonious Mustard"입니다. "개성 넘치는 색상입니다! 환상적인 디자인은 모든 각도에서 세련되게 보입니다. 이 피아노는 보기에도 정말 매력적이지만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전 인터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그는 미소 지었습니다.
Hayato는 Privia가 생활에 완벽하게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어쿠스틱이든 디지털이든, 모든 악기에는 고유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악기를 연주한다는 건 그 악기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멋진 대화를 나누는 거죠. 그렇다면 Privia는 어떨까요? 균형이 잘 맞춰져 있습니다. 뛰어난 기본 성능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인에 디지털 감각이 가미되어 있어요. 이 조합은 감성이 넘치는 음악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아노를 연주할 때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의 일부로서도 스타일리시한 삶을 연출하게 해줍니다.
Hayato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Privia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할까요? 당연하죠! 그러면서 일상과 어우러지는 악기라면요? 아마 모두가 깜짝 놀랄 겁니다. CASIO가 만든 것은 어쩌면 악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피아노'일지도 모릅니다."
라이프스타일 피아노의 개념은 피아노를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두는 Hayato와 잘 어울립니다. "제 공연을 보고 들을 때, 저의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과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Privia의 정신과 같은 혁신적인 방법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